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인 보양식 한 그릇

Date. 2017-09-06

여름 내 더위에 지쳐있던 몸을 깨우는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여보자.

9월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다. 여름 내 더위에 지쳐있던 몸을 깨우는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여보자. 모든 변화에도 끄떡없이 견뎌내는 튼튼한 몸을 만들어 주는 보양식을 준비해 보자.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고, 사랑까지 더하면 이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 

 

단호박

옐로 푸드 중 하나인 단호박은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세포가 늙고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커리의 주 성분인 강황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커민 성분은 암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몸의 염증을 완화하는 세포들을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우엉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우엉은 껍질을 벗겨 소금물에 살짝 담그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한다. 꿀을 가미하면 사포닌 성분이 강화되어 훨씬 효과적이다. 견과류에는 엽산, 비타민 A, 비타민 E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신종플루나 알레르기 등의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닭 가슴살

닭가슴살에 풍부하게 함유된 셀레늄은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며, 환절기마다 기승을 부리는 감기에도 특효약이다. 또한 오가피는 독성이 없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봄철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약재로, 오가피를 먹으면 면역력에 좋은 T세포와 백혈구수가 증가한다.

 

쇠고기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 중 하나이다. 아연은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백혈구의 생성에 중요하며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맞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또한 고구마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인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비타민 A는 피부에 바이러스나 세균을 가장 처음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사이토카인 성분은 백혈구 기능을 강화시켜 주어 면역력 증강에 좋다. 특히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대탐식세포가 활성화되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협심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우리 몸에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력 증강과 퇴행성질환, 당뇨, 고혈압 등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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