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토마토로 만드는 천연조미료, 토마토식초

Date. 2018-05-11

조미료 역할은 물론이고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효과가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다.

인류가 발명한 최초의 조미료

식초는 인류가 발명한 최초의 조미료로 알려졌다.음식의 풍미를 더해줘 간을 약하게 해도 음식 맛을 충분히 내줘 식초를 적절히 사용하면 저절로 저염식이 완성된다. 최근에는 조미료 역할은 물론이고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효과가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다. 제철 맞은 대저토마토로 더욱 신선하게 토마토식초를 만들어보자.

 

토마토식초

날씨가 더워지면 땀도 많이 흘리고 쉬 피로감을 느낀다. 이럴 때 식초를 넣어 만든 새콤달콤한 음식으로 입맛을 돋워 건강을 지켜보자. 식초는 초산·구연산·아미노산·호박산 등 유기산을 포함하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촉진제 역할을한다. 식초 속 유기산은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막고 이미 생성된 유기산은 분해를 해줘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팽창시켜 혈류가 개선되어 혈압을 낮추는 데도 일정 부분 도움을 준다.

 

좋은 식초를 골라 음식에 잘 활용하면 이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을 듯하다. 제철 맞은 대저토마토로 식초를 담갔다. 실온에 한 달도 정도 숙성시킨 다음 걸러 사용하고 거른 토마토에 다시 올리고당과 식초를 부어 두 달간 숙성시켜 걸러 사용한다.

 

대저토마토와 찰토마토

토마토는 가능한 한 많이 익지 않은 것을 고른다. 그래야 식초에 토마토 맛이 진하게 난다. 육질이 탱탱하고 수분이 적은 대저토마토(왼쪽)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없다면 덜 익은 찰토마토가 차선이다.

 

재료

대저토마토 1kg, 올리고당 100g, 천연 발효 현미식초(또는 양조식초) 1000mL, 레몬 ½개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4등분 혹은 8등분으로 썬다.

 

2 보관용기에 썰어 놓은 토마토를 차곡차곡 담는다.

3 토마토 위에 올리고당을 뿌려고 1시간 정도 그대로 둔다. 토마토를 부드럽게 해주고 삼투압으로 즙이 빨리 빠져나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4 식초를 센불에서 부르르 끓인다. 식초의 휘발성 강한 향을 날려 맛과 향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5 토마토에 끓인 식초를 붓는다.

 

6 토마토 위에 얇게 썬 레몬을 올리고 뚜껑을 닫아 실온에 보관한다.

7. 실온에 한 달도 정도 숙성시킨 다음 걸러 사용하고 거른 토마토에 다시 올리고당과 식초를 부어 두 달간 숙성시켜 걸러 사용한다.

 

토마토 슬러시

한 달쯤 숙성시켜 식초를 거르고 난 후 남은 토마토는 얼음을 넣어 갈면 한여름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줄 슬러시가 된다. 올리고당을 넣어 숙성시켰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당분이 있어 그냥 갈아 먹어도 좋은데 취향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더하거나, 신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 좀더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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