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기운이 불끈! 여름 보양 채소

Date. 2018-08-10

옹골찬 영양과 진진한 맛으로 호랑이 기운이불끈 솟게 할 여름 보양 채소

무더위로 축나기 쉬운 여름 건강을 위해 준비했다. 옹골찬 영양과 진진한 맛으로 호랑이 기운이불끈 솟게 할 여름 보양 채소 

더위 먹는 것을 예방하는 옥수수

옥수수 표피에는 셀룰로스라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배변 활동을 도와준다. 씨눈(배아)에는 비타민B₁이 풍부해 더위 먹는 것을 예방한다. 영양 손실이 빠르기 때문에 껍질이 붙어있는 것을 사서 먹기 직전에 벗겨 요리하는 것이 좋다. 삶는 것보다 찌는 것이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사포닌 성분이 기력 회복을 돕는 도라지

특유의 쌉싸래한 맛 때문에 꺼려 하는 이가 많지만, 도라지의 영양은 이 맛에 있다. 풍부한 사포닌 성분이 기력 회복을 돕는다. 껍질에 가장 풍부하므로 겉껍질을 마구 벗겨내지 않는 것이 좋다. 도라지는 쌀뜨물에 담가두면 쓴맛이 줄어든다. 사용한 쌀뜨물에는 사포닌과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녹아있으므로 밥물이나 육수로 사용하면 좋다.

 

여름철 체력관리에 도움을 주는 감자·고구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은 비타민과 미네랄 손실이 많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쉽게 무기력해지는 것은 이러한 영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감자와 비타민A·B·C·E,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여름철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감자는 껍질째 삶거나 구워야 맛과 영양을 온전히 살릴 수 있다. 고구마는 전자레인지로 익히면 단맛이 적어지므로 주의한다.

 

신경안정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상추

보들보들하면서도 은은한 쓴맛이 있는 상추는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어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 별미로 즐기기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추를 오장의 기운을 고르게 해 머리를 맑게 하는 식품으로 소개한다. 상추 줄기에는 락투카리움 성분이 풍부해 신경안정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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