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로 차리는 푸짐하고 건강한 식탁

Date. 2018-10-05

꽃게는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 식재료다. 이맘때쯤 살이 가장 꽉 차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꽃게로 차린 식탁

꽃게는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 식재료다. 이맘때쯤 살이 가장 꽉 차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조금 더 특별한 맛으로 즐기고픈 이들을 위해 한식, 양식, 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했다. 꽃게로 차리는 푸짐하고도 건강한 식탁을 바로 지금 소개한다.

 

꽃게탕

제철 별미인 꽃게는 탕으로 끓여 즐겨도 좋다. 이때 깨끗이 손질한 꽃게는 너무 진한 양념보다는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간장 등 최소한의 양념만 넣어 끓여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야들야들한 꽃게살과 시원한 국물 맛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바지락이나 새우, 오징어 등의 해산물을 넣고 같이 끓이면 더욱 시원한 국물을 만들 수 있다.

 

꽃게 그라탱

제철 꽃게는 살맛만 놓고 본다면 킹크랩이나 대게보다 더 달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찌거나 간장 게장을 만들어 즐길 수도 있지만, 치즈와 크림소스를 더해 그라탱으로 즐기면 또 다른 이색별미가 된다. 이때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꽃게의 살과 함께 내장 부분도 함께 사용해야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매운 꽃게 무침

싱싱한 게살과 양념 맛이 어우려져 식욕을 돋우는데 그만이다. 매운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넣어 즐겨도 좋다. 활꽃게는 냉동실에 30분~1시간 정도 넣어 두었다가 손질하면 편리하다. 감칠맛이 한층 더 살아나는 메뉴로 오랜 숙성시간이 필요치 않은 별미 밥도둑으로 사랑받는 메뉴다. 

 

게살 버거

꽃게는 좋아하지만 발라먹는 것을 귀찮아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럴 땐 게살 버거를 추천한다. 제철 맞은 꽃게는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홍게살 등을 사용해도 좋은데,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영양만점 버거라 할 수 있다. 게살패티는 여러 장 만든 뒤 냉동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하면 더욱 간편한데, 햄버거는 물론 밥반찬으로 즐겨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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