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으로 휘리릭, 여유만만 저녁만만

Date. 2018-12-28

만만한 통조림을 준비해보자. 손쉬운 재료와 함께 뚝딱 맛내는 비법을 소개한다.

통조림으로 휘리릭 만들다.


그렇다. 통조림은 언제 어디서나 만만하다. 찜이나 조림으로 만들기 손쉬울 뿐더러 야식이나 캠핑요리로 그만이다. 무수히 많은 통조림 중에서 만만한 꽁치, 고등어, 참치, 연어, 골뱅이 통조림을 준비해보자. 손쉬운 재료와 함께 뚝딱 맛내는 비법을 소개한다.

 

꽁치 김치찌개

통조림 꽁치와 맛있는 김치만 있으면 맛을 내는데 어렵지 않다. 김치는 신김치가 적당하며,김칫국물에 통조림 국물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그리고 설탕을 약간 넣어 신맛을 부드럽게 한다.

 

고등어 무조림

신선한 고등어로조림을 만드는 것이 좋지만, 급할 땐 통조림 고등어만한 것도 없다. 그렇다고 크게 손색이 있는 것도 아니다. 도톰하게 썬 무를양념 국물에 부드럽게 조린 뒤 고등어를 넣어야 간이 고르게 배어 맛있다.

 

만능쌈장

강된장과 야채쌈은 언제라도 맛있다. 통조림에 된장, 다진마늘 등을 넣고 볶으면 쉽게 맛있는 쌈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도 잘 어울린다. 꽁치, 참치, 닭가슴살, 연어 등 다양한 통조림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골뱅이 쌀국수 샐러드

야들야들한 쌀국수에 쫄깃한 골뱅이의 식감을 더해 특별해졌다. 쌀국수를 물에 불리고 골뱅이와 채소를 양념소스에 버무리기만 하면 완성된다. 동남아의 맛을 내고 싶다면 피쉬소스를 기호에 맞춰 가감한다. 골뱅이의 비린내가 싫다면 향신채소를 충분히 볶아 향을 낸 뒤 골 뱅이를 넣고 한번 볶아서 사용하면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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