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부채살 넣어 더 풍성한, 떡잡채
채소와 고기에 쫄깃한 가래떡이 들어가 명절 손님상에도 손색없어요.
준비 20분 / 조리 10분
2인분
520Kcal
중급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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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달걀 1개 , 가래떡 200g , 소고기 부채살 80g
- 부재료
- 당근 0.5개 , 미나리 50g , 풋고추 1개 , 홍고추 1개
- 양념/소스
- 후추 약간 , 다진파 0.5큰술 , 식용유 적당량 , 참기름 1작은술 , 설탕 0.5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간장 0.5큰술
썰어 놓은 가래떡은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참기름에 버무려 두면 좋아요.
준비하기
- 1가래떡은 길이 5cm , 두께 0.5cm로 썬다.
- 2쇠고기 부채살은 길이 5cm로 도톰하게 채썰고 고기 양념(간장 0.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설탕 0.5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파 0.5큰술, 후추 약간)에 재워 놓는다.
- 3미나리는 손질해서 5cm 길이로 썬다.
- 4당근과 고추는 5cm 길이로 채썬다.
- 5달걀은 지단을 부쳐 얇게 채썬다.
만드는 방법
- 1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고기를 볶다가, 가래떡을 넣어 함께 볶는다.
- 2준비한 야채와 다진 마늘을 넣어 더 볶아준다.
- 3참기름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리고 불을 끈다.
- 43)을 그릇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