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마더소스와 당면의 만남, 불고기 누들
우리나라 반찬 개념의 잡채와는 달리 마더소스 불고기에 당면을 넣어 만든 메인디쉬.
준비 15분 / 조리 10분
1인분
800Kcal
중급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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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당면 80g , 불고기용 소고기 120g
- 부재료
- 팽이버섯 25g , 양파 0.25개 , 당근 25g , 참기름 약간 , 대파 10cm
- 양념/소스
- 후추 약간 , 양파 0.5개 , 다진마늘 0.5큰술 , 설탕 0.2컵 , 간장 0.4컵 , 배 0.3개
당면이 불지 않도록 먹기 직전에 조리해서 내는 것이 좋아요.
준비하기
- 1소고기와 당면 등 분량의 재료를 준비한다.
- 2당면은 1시간 정도 불린다
- 3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고, 당근, 양파 0.25개는 채썬다. 대파는 어슷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른다.
- 4양파 0.5개와 배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 54)의 양파와 배, 나머지 불고기 소스 재료(간장 0.4컵, 물 0.4컵, 설탕 0.2컵, 다진마늘 0.5큰술, 후추 약간 )를 넣고 믹서기에 간다.
만드는 방법
- 1팬에 기름을 두르고 썰어 놓은 대파, 양파, 당근을 볶는다. 양파채는 장식용으로 조금 덜어 둔다.
- 21)에 소고기와 불고기 소스 150ml 정도 넣고 더 볶는다.
- 3소고기가 익으면 불려 놓은 당면을 넣어 잘 섞어가며 볶는다. 이 때, 불고기 소스나 물을 조금 더 (50ml 정도) 넣어 준다.
- 4당면이 익으면 팽이버섯을 넣어 한 번 뒤적이고 불을 끈다.
- 5그릇에 담아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채썬 생양파 약간과 (고수)를 얹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