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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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로니에 조회 4회 작성일 2023-02-02 17:2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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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향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0058 눈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누운향나무) 측백나무과

0059 섬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var. procumbens 측백나무과


{누워서 기어가듯 자라는 향나무가 있다? 눈향나무}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가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눈향나무는 강원도 설악산 이북에 분포하여 살고 있으면서
해발 1,400미터 이상의 높은 고산지대에 자생하고 있는 나무입니다.

눈향나무의 원줄기(주간)는 곧추서지 못하고
비스듬히 기울어지거나 밑으로 처지면서 자란다고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높이 45cm 이하로 자라면서
지면을 덮고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게 됩니다.

오늘은 이 눈향나무가
이와 비슷한 섬향나무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사진을 펼쳐보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늘잎 #인엽 #바늘잎 #침엽 #밑씨 #배주 #비늘조각 #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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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든 - 소나무 향나무 소품분재농장 : 분재업계는 진백, 섬향나무, 눈향나무, 참향나무를 혼용하는점이 안타까워 선생님이 정리하신 글에 첨언해 봅니다

분재로 키우는 향나무는 진백(槇柏)이라 부르는데요 이 진백이 바로 이 영상에서 설명하시는 눈향나무입니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키가작고 구불구불한 향나무가 바로 이 눈향나무이며 일본에도 자생합니다
눈향나무는 키가작고 인엽이 아름다워 일본인들이 오래전부터 분재수로 개발하여 진백(槇柏)이라 불러왔습니다
참향나무라는 이름은 일본인들이 지은 진백(槇柏)의 한글이름으로 눈향나무와 같은 나무 입니다

섬향나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흑산도 등)과 일본에 자생하는 향나무 변종으로 진백(눈향나무)과는 다른 나무입니다
섬향나무는 침엽이 많아 일본에서는 분재수로 선호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토종 섬향나무 인기가 높습니다

공원 등 우리 근처에 자주 보이는 눈향나무는 원예종으로 개발된 "좀눈향나무"로 눈향나무와 다른 나무입니다
박원혜TV : 눈향나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 해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인연 오랫도록 함께해요 저도 응원하며 언제나 함께 할께요
꽃들의 속삭임 Whispering of flowers : 안녕하세요!
눈향나무에 대해 사진으로
보여주시면서 설명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향나무를 분재로 키운 것을
일본에서는 진백이라 부르고
우리나라에서는 눈향나무라 하는군요.
앞으로 좋은 영상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
내일 또 만나요~^^
행복한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함께건강농장 : 눈향나무 잘보고 가네요
눈향나무 등 조경기능사 출제되는 120개 수종에 대해 수험생들이 정보가
부족하여 궁금해하는데 나중에 시간되시면 출제되는 120수종에 대해 방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Garden : 안녕하셨어요 나무도감님 나무에대해서는 전문가 시네요 향나무 종류가 다양하네요 영상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눈향나무


소금하늘뜻 : 눈향나무 정원수로했더니 매년 가지를 쳐주지않으면 마당을 덮겠어요.
매년 일거리 ㅠ

눈향나무는 깊고 맑은 향기를 실컷 내뿜는 관음보살로 태어나기를 서원했다.. 문순태 소설 ' 눈향나무 '

지은이: 문순태작가
펴낸곳: 책만드는 집 (절판)

본문 01:17~


문순태 작가:
조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 〈천재들〉이 추천되었으며, 1974년 《한국문학》에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여, 같은 해 한승원·김신운·이명한 등과 함께 '소설문학'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순천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2004년 현재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작품 《징소리》(1978)에서는 주인공 허칠복을 통해 고향을 잃어버린 장성댐 수몰민의 애환을 그렸는데, 2004년 전라남도 장성군 북상면에 수몰문화관이 완공되면서 그의 기념비가 세워졌다. 우리 민족의 역사적 아픔과 정체성을 그린 《문신(文身)의 땅》은 1987년 제11회 이상문학상 추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역사소설 《타오르는 강》은 《전남매일신문》에 《전라도 땅》이라는 제명으로 연재되다가 중단된 것을 1987년 완간한 장편소설이다.

이외의 작품에 《고향으로 가는 바람》, 《인간의 벽》, 《걸어서 하늘까지》(1980), 《느티나무 사랑》(1997), 《시간의 샘물》(1997), 《철쭉제》, 《정읍사(그 천년의 기다림)》(2001), 《그들의 새벽 1, 2》(2000), 《된장》(2002) 등이 있다.

1981년 소설문학 작품상, 제3회 전남문학상, 1982년 문학세계 작가상, 2004년 제13회 광주문화예술상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로 제28회 이상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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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사북클럽
#문순태소설집
twinniiiiii : 고여사님 낭독 최고!!!
이명숙 : 반갑습니다 ^^
뒤척이는데 오셨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노혜도 ᆞ낼름이 : 잠자리에 들며 감상 들어갑니다ㆍ고맙습니다ㆍ
영애이 : 고여사님 낭낭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권동옥 : 어제ㆍ
마음이 심란하여
늘 가던 사찰을
다녀왔네요!~
감사히 들을께요!


... 

#눈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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