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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공모함 조회 18회 작성일 2022-07-21 16:57: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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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운영 9강(반납)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자료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배우기!
작은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KOLASYS-NET) 운영자를 위해 도서를 반납처리 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전국 이색도서관 / National Unique Library

도서관은 더 이상 빽빽하게 꽂힌 책과 딱딱한 의자만이 있는 치열한 공간이 아니다. 도서관은 책 한권을 읽으며 힐링하는 휴식공간,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놀이공간, 자연 속에서 문화와 낭만을 즐기는 문화공간, 건축의 미와 예술을 느끼는 디자인 공간, 자연 속에서 쉼을 얻는 휴식공간의 기능들이 포함된 복합적인 도시의 문화생활휴식 및 정보공간이 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중요 이색도서관에는 의정부 미술도서관, 별마당 도서관, 서울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지혜의숲 도서관, 꿈두레 도서관 등이 있다.

A library is no longer a fierce space with only tightly packed books and hard chairs. The library includes the functions of a resting space to heal while reading a book, a play space where you can experience a different experience, a cultural space to enjoy culture and romance in nature, a design space to feel the beauty and art of architecture, and a resting space to get rest in nature. It is becoming a space for cultural life break and information in a complex city. Important unique libraries across the country include Uijeongbu Art Library, Byeolmadang Library, Seoul Library, Sejong National Library, Wisdom Forest Library, and Dream Doore Library.

#의정부미술도서관 #별마당도서관 #서울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지혜의숲도서관 #꿈두레도서관 #전국이색도서관

[이슈톡] 111년 만에 돌아온 책‥ 연체료만 무려 96만 원 (2021.12.01/뉴스투데이/MBC)

최근 미국의 한 도서관에 100년 넘게 대출 중이던 책이 돌아왔다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111년 만에 반납 도서 / 연체료만 96만 원"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19633_34943.html

#연체, #미국, #도서관
선풍기 : 1. 100년동안 버틴 도서관
2. 100년동안 멀쩡했던 책
3. 100년전 대출기록이 남아있음
4. 100년 연체됐는데 연체료가 고작 96만원
어쭈구리 : 연체료보다 지금 책가격이 훨씬 비싸니 도서관 입장에서도 사연있는 좋은 책을 되찾아 마케팅 측면에서 많은 이득이네요
조다희 : 111년의 세월을 견뎌준 책도 대단한데 그걸 잊지 않고 돌려줬다는것도 신기하다
시안tv : 도서관이 100년버틴것도 대단하네
CHTV p1 : 근무자중 전에 이 책을 봤던 사람이 아무도 없
겠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네

... 

#도서관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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