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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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싱걸 조회 15회 작성일 2023-05-25 08:2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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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오락실마다 달랐던 인기닌자게임 닌자가이덴 Ninja Gaiden[게임읽어주는남자] 고전게임원코인

1988년 10월 발매. 닌자용검전 타이틀이 붙은 최초의 작품입니다.
(패밀리 닌자용검전이랑은 별도의 게임)
테크모의 액션 게임으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참전 캐릭터이자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주인공인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의 데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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杯隻狼 : 누가 댓글로 적어놓기는 하셨는데, 자료가 적어 개인적으로 보다 자세하게 알아놓은게 있어 말씀드리고갑니다.
22:45 부터 등장하는 스테이지 벽면에 있는 몇몇 그림들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 중에 등장하는 기둥속 사내(국내정발판명)의 자세와 같은게 있습니다.
예시로 꼽자면

22:45 와무우 라는 캐릭터가 벽속에서 동면중일 때 자세 (참고로 작중에서는 두건같은 장식으로 벽면에 동면중이었지만, 벽면으로부터 나오면서 두건이 찢어지면 머리스타일이 흡사하게 변화)
23:03 산타나 라는 캐릭터가 동굴속에서부터 동면중일 때 자세(덤으로 작중 기둥속 사내들은 모두 머리에 뿔과 같은 촉각이 존재)
23:03 돌가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가면에 피를 묻히면 착용자의 뇌를 내부에 있는 골침이 뒤어나와 흡혈귀로 만들어주는 도구 (디자인 유사)
25:20 동면에서 먼저 깨어난 와무우가 카즈와 에시디시를 이후 깨우고나서 취한 기묘한 포즈들중, 카즈의 포즈
(머리를 감싼 두건과 돌가면, 그중에서도 에이자의 적석이라는 도구를 가면에 박을수 있는 별도의 구멍,구도일치)
25:32 오른쪽, 죠죠 2부중에 등장하지 않으나 비슷한 자세가 시리즈중에 변형되어 등장한이 존재 (정확한 출처불명확)
27:23 동면에서 먼저 깨어난 와무우가 카즈와 에시디시를 이후 깨우고나서 취한 기묘한 포즈들중, 에시디시의 포즈(장신구와 복장이 일부 유사, 구도일치)

일단 이외에도
닌자 용검전은 1988년 10월 중 발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 시작 시점은 신서판출간 기준으로 1988년 8월 10일,
해당 기둥속 사내들이 등장하는 시점의 화가 수록된 시기는 1988 12월 06일이 됩니다.

일단 발행된 시기를 기점으로 하기에 작가분이 그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더 시기가 그보다는 앞이 될겁니다.
그리고 해당작품에 등장하는 자세들 중 작가분인 아라키 히로히코 님의 독창적인 자세가 아닌 서양 쪽의 예술작품이나 화집 등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들이 많기에,
닌자용검전의 아이디어쪽이 먼저 인경우에는, 아라키 히로히코 님이 영감을 받아 사용했지 싶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저작권개념이 없기에, 영감을 받았다는 기준이 지금과는 다를겁니다.

물론 닌자용검전 게임에 들어간 자료와,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에 들어간 자료들중 개발 및 제작시기가 정확하게 어느쪽이 먼저인 경우인가에 따라 판단이 달리해야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 너무나 흡사한 점이 많아 조금은 개인적으로나마 끄적여봤습니다.

별개로 서적발행의 출처는 나무위키에 기재된 자료를 통해, 나머지는 작가본인께서 언급한 발언이 담긴 죠죠메논 등에서 참고했습니다.
28 LM :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자주 했었던 게임이네요.
당시 오락실에는 에너지가 5칸으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라서 닥돌진행 했다가는 비명횡사하기 딱 좋던 게임이었죠.
당시에는 적들이 나오는구간을 외워둔뒤 깔짝깔짝 전진해서 최소한의 적들만 상대하고 틈이 있을때마다 평타2타 - 목감아던지기 연계 이용해서 한번에 최대한 피통 깍아주는 컨트롤을 해줘서 겨우 진행했었는데 원코인으로 최종전까지는 진행했었는데 최종보스전이 당시 주변에 아무도 최종전까지 가본사람이 없는데다 꼼수를 몰라서 클리어까지는 도저히 못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K L : 아메리칸닌자 라는 제목으로 더 잘알려진 게임이죠. 저 게임이 오락실에서 현역으로 돌아갈 당시에 같은 제목의 헐리웃영화가 대박을 치고있어서 대부분 오락실 사장님들이 아메리칸닌자라고 써붙여 놨었죠 ㅎㅎ
CjExRoman : 몇십년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당시 최애하던 게임이었는데, 다시 봐도 역시 잘 만들었네요. 아 여기에 쏟아부은 용돈만 생각하면....
Eugene Hwang : 오리지날 엑스박스 시절 닌자가이덴 블랙에서도 특전으로 수록된 적이 있었죠
그게 아마 본게임 진행하면서 황금풍뎅이 50마리를 모으면 가능해졌던가 그럴 거예요
그래서 과거에 이 작품을 하셨던 분들한테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게 했죠

개쩌는 퀄리티의 닌자 액션 게임 - Ghostrunner Demo

감사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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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두 : 진짜 옛날에 상상의 나라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시기에는 저렇게 닌자처럼 날아다니면서 영웅 아님 악당 보스가 되는게 꿈이였는데...ㅋㅋㅋㅋ
목도 : 퀄리티가 ㅎㄷㄷ하네
케이케이 :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겜 개유명해집니다.
P sy : 매드해터님 테스터로 일하면 아주 유명해지실듯
O_O : 와웅 빨리 나오면 좋겠다

변신인줄알았는데 빙의 하는게임[원코인]쉐도우포스 #고전게임원코인

1993년 테크노스 저팬 제작. 변신닌자(変身忍者)라고도 불렸으며 오락실 인기 게임이였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가정용으로 이식되지 않은 레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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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f6tr8iv4z : 쉐도우 포스. 플레이어가 컨트롤이 가능한 캐릭터 숫자가 정말 엄청 많은 액션 게임이죠. 아니. 이런 식으로 적들 대다수를 조작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정작. 벨런스 조절은 좀 실패를 해서 고성능 잡캐나 일부 엘리트 캐릭들이 훨씬 좋다보니 모두를 다 맞추기는 무리였죠. 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들로 즐길 수 있고 게임에 익숙해지게 되면 빈약한(?) 잡졸로 강한 보스를 깨는 맛도 있었습니다.

카이가 좋았는데 봉을 가지고 있어 리치가 길기 때문에 간을 재보며 툭툭 푹푹. 봉을 휘두르는 다른 게임 같았으면 메가 크래쉬로 쓰였을 기술도 괜찮았었죠. 그건 그렇고 선택지가 무척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기본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선택율(?)이 묘했던 느낌도 있었죠.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군요. 자막에도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사이보그라 하니... 몇가지 영상을 소개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요즘 기술의 힘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영상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r8u1GndmLw
채널 들어가보시면 나오지만, 완전히 전자적인 종류의 제어방식이 아니라 남아있는 손으로 구동이 가능한 이런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 하는 경우도 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tF4DML7FIWk&t=33s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상용화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기술력 자체는 저런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죠;; (물론 상용화가 되지 못한 것에는 충분한 성능을 뽑지는 못했거나 배터리 관련 가동 시간과 출력 관련 문제밑. 양산에 드는 비용과 어디다 써먹어야 좋은가... 이런 난점들이 있을겁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ZHk13Xa8dqI
제트팩,제트 슈트 등으로 불리는 녀석이지요. 사실 이게 수십년 전에도 나오기는 나왔었지만,... 위험성이 크고(빠른 속도로 별다른 안정장치도 없이 지상으로 추락을 하면 그 순간...=-=;;;) 무엇보다 비용이 억단위로 들어가니 수지타산이 맞지가 않아 실험적인 개발만이 진행 되다가 해당 영상에 나온 수준의 제품들이 부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군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 뭔가 테스트를 하는 제품도 있었죠.

허나 실제론 소음이 엄청나고 전쟁터에서 굴러다니기엔 비행 가능한 시간과 보호에 관련된 문제가 겹칩니다. 반면 민간용으로는 놀이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기는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도심 지역에서도 구급용으로 어느정도 배치해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당연히 환자를 들고 나르는 건 안정성이 문제일테고 빠르게 물품 전달을 위한 용도로 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혹은 불이 붙은 건물에서 사람을 어떻게든 빨리 탈출 시켜야 할 때. 그런 용도로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소음이 크다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위험을 알릴 수 있겠고 사고 현장 근처까지 비행을 위한 연료를 실은 차량과 함께 출발해서 도착하면 건물에서 사람들을 빨리 피신 시키는 방법은 충분할 것 같더군요. 다만, 결국. 적정 가격과 연료밑. 숙련자 육성의 어려움도 해결 해야 되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lmxYO55GzQo
외국에서도 있고 국내에서도 이런 전자의수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참 기술 발전이 되고 있구나 하죠.

물론 게임이나 영화같은 매체에서 나올 법한 전투도 해낼 정도로 강력한 건...^^;;; 그런 건 정말 시간이 더 흘러야 되겠죠.

하드웨어 자체의 발전도 있었고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있었습니다. SF 바탕의 작품들의 설정상 나온 초기 모습이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면 뭔가 달라지기는 달라졌구나 하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쓰이기엔 역시 재해 구조,재난 수습, 파괴된 도심의 구획 정리, 건물 철거,건설 작업. 이런 것에 쓰이는 게 제일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인간의 근력을 보조하는 것만 적당하게 해줘도 이사짐을 지고 나르는 데 크게 편해질 수 있는. 일상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녀석들만 해도 만들어질 가치가 있다고 봄니다. -~-.
@uguraatistosiska9119 : 쉐도우포스 빙의캐릭터 기술 다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안그래도 어느 유투버가 해주실지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게임유투버들은 원코인 스피드 엔딩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정작 레트로게이머들이 원하는 건 스피드 원코인보다는 호감님 같은 방송입니다. 진정한 아재식 매니아 감성이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user-ng1df9mg4v : 이겜 진짜 갓겜이었죠
이겜하고 동일한 조작, 시스템 달고나온 게임이 아예 없다는게 아쉬움
그나저나 저거 배경이 2018년 이었다니 묘하네요 ㅋㅋㅋ
@vaderdath8837 : 빙의가 안된 상태에서 보스랑 상대하면 인공지능이 올라가는건 몰랐네요. 역시 이런걸 알려주는 곳은 호감게임티비 뿐입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user-cc4lu7wg1v : 이거 진짜 좋아하는 게임이였는데... 요즘으로 치면 다코소울같은 적 한명한명이 인공지능이(당시기준) 좋다고 느끼던 게임이네요. 뭐 그당시에는 적 흡수해서 능력 사용하는것도 잘 몰라서 적절히 사용을 못했던것 같은데...그래서 더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 

#닌자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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